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책임을 다하고자

2014년 9월 15일 새롭게 개원한 저희 구로다나병원이 벌써 첫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구로다나병원 의료진 및 모든 직원들은

환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서 짧지않은 1년이란 기간동안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그 노력에 대해 인정을 받고 있는

따스한 병원이 되었습니다.

김사준병원장님 및 김상임행정원장님은 직원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수고의 마음을 담아 선출된 우수사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점심시간엔 모든 직원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녁엔 변주선이사장님과 함께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는 자매병원인

'대림성모병원'의 김광태이사장님과  김성원의무원장님,

여러 선생님과 직원분들을 모시고 생일잔치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