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현 목사님 설교 말씀 중.. "삶에 기름을 채우세요"

김문갑 선교사님의 특송

구로다나병원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COVID-19 감염예방을 위해

각 병동에서 영상 예배로 종교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2023년 6월, 드디어 기나 긴 팬데믹을 거쳐 대면 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환자분들은 한 공간에서 함께 얼굴을 보며 예배드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와 격려를 보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