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구로다나병원 시무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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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5.29 |
2018년 1월 5일 금요일
2018년 한해를 시작하는 시무식과 1월 월례조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시무식에는 구로다나병원 변주선 이사장님께서 함께 참석해주셔서 더욱 뜻 깊은 시무식이었습니다. 새로 구로다나병원의 가족이 되신 분들의 소개를 시작으로 김사준 의무원장님과
구로다나병원 변주선 이사장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사준 의무원장님은 2018년 구로다나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1. 환자를 우리 가족처럼 보살피고 대하는 것.
2.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또한 함께 상생하는 책임 있는 병원이 되는 것.
3. 각 부서의 역량과 능력을 더욱 더 향상시키는 것.
이 세가지를 말씀하시면서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병원생활이 되고,
환자들과 병원의 모든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성숙한 관계형성을 맺는
구로다나병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구로다나병원 변주선 이사장님은 각 부서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고
2017년 한 해동안 고생한 직원분들께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018년 한 해는 2017년보다 성장하는 구로다나병원이 되기를 소망하시며,
더욱 더 환자를 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환자와 직원의 안전에 관해 강조하셨습니다. 김사준 의무원장님과 변주선 이사장님의 말씀 후에는 부서별로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념사진 촬영 후에는 변주선 이사장님과 김상임 행정원장님,
그리고 김사준 의무원장님이 한 분 한 분 격려해주시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무식 후에는 변주선 이사장님, 김상임 행정원장님, 김사준 의무원장님과 간담회도 진행되었습니다. 각 부서별로 앞으로 1년간의 계획과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은 환자의 안전과 직원의 안전, 그리고 더욱 더 환자를 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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