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선이사장님께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치고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많아지는 환우분들에게 조금 더 쾌적하고 즐거운 병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직원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김광태이사장님께서는 군부대에서 본인일이 아님에도 도와준 간호사에 대해 말씀하시며,

그 간호사분이 평생 기억에 남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구로다나병원 환우분들에게도 평생 기억에 남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김사준원장님께서는 변화에 대해 말씀하시며 언제든지 변화에 발맞춰 걸어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김상임 행정원장님께서는 더운 여름에 항상 고생하는 직원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더욱 더 힘내서 화이팅하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