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나병원에서는 싱그러운 봄 날씨를 맞이하여

주말에도 즐거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술 봉사자 선생님을 초빙하였습니다.

병원 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마술 공연으로 인해

환우분들 모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마술을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우분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구로다나병원은 앞으로도 환우분들의 사회복귀에 힘쓰며

편안하고 즐거운 병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