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나병원이 최초로  유자효 시인의 시치료 프로그램을 최초로 진행하였습니다.

유자효 시인은 방송인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집을 발표하며

시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자효 펜클럽부회장님의 열정과 감동적인 

시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분들은 유자효 시인과 소통하고

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며 감격해 했습니다.

그리고, 환우분들께서는 시 치료를 통해 심신의 정서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음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있는 9월의 맑은 날, 유자효 시인의 아름다운 시는

환우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구로다나병원에 발걸음 해주신 시인 유자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구로다나병원에서는 끊임없이 환자의 마음의 치유를 위한 예술치료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