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잦절마을 건강네트워크에서는 9월 19일 골목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구로다나병원은 정신건강안내 도우미로 참석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구로다나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