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마지막 달, 많이 추워지고 있는 요즘,
구로다나병원에서는 외래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금요일에 병원 로비(원무과)에
커피, 녹차, 둥글레차가 제공 될 예정이오니,
추워진 몸과 마음을 녹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